과거 제가 아이들을 키울때는 이런책을 잘 볼수가 없었거든요
진작에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마침 교회에 나오는 새신자 중에 하나님의
축복으로 잉태되신분이 생일을 맞이 하기에 겸사겸사 해서 선물했습니다. 이 책을 읽고 좀더 나은 태교로 아기랑 교제하며 엄마까지 은혜받기를
기도하며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선하신 방법으로 이루어주실줄 믿고 기대합니다.말씀을 먹고 태어난 아기는 하나님께서
책임지시겠지요
-갓피플에서 퍼온 '최*영'님의 서평-